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수능시험 이후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고액 논술특강 등 불법 과외를 단속한 결과 52개 학원에서 6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은 서울의 대치동과 목동·중계동,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경기 분당과 일산 등 '학원 중점관리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아파트, 반지하방, 오피스텔 등에서 '변칙 개인과외'를 하던 3곳이 적발돼 형사고발하고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교과부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학원의 소재지는 서울 대치동이 2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목동이 8곳, 중계동과 경기 일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 적발 건수는 심야 교습시간 위반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사 관련 11건, 교습비 관련 10건 등이었습니다.
교과부는 2학기 기말고사 기간과 2012학년도 대학 입시가 끝날 때까지 시도 교육청이 계속 불법 과외를 지도·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