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옮겨올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22일 중구 혁신도시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석유공사는 2110억 원을 들여 오는 2014년까지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청사를 짓고, 800여 명의 직원들을 상주시킬 계획입니다.
앞서 울산 혁신도시에는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이 지난 9월 29일 동시에 신사옥 착공에 들어가는 등 공공기관 이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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