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식량지원을 재개할 때 분배감시 체제를 강화하도록 명시한 법안이 미 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 상하원이 지난 17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2 회계연도 농업세출 법안을 의결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날 이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법안은 미국의 인도적 식량 해외원조 프로그램인 '평화식량 프로그램'에 14억6천600만 달러를 승인하면서 이 프로그램에 충분한 감시와 통제 체제가 포함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대북 식량지원 재개를 고려할 땐 적절한 분배감시 등으로 프로그램이 훼손되지 않게 해야 하고 과거 식량지원에서 남은 문제가 만족스럽게 해결돼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