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피해를 본 장병들에 대한 보상대책과 관련해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의학적 수치로 평가하기보다는 국민의 정서와 보훈 취지에 맞게 두텁고도 강력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전투시 부상은 정신적 피해도 감안해 보상해야 한다"며 훈련시 보상과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또 "내일이면 연평도 포격 1년째를 맞는 만큼 서해5도를 요새화해서 장차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충분하고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당의 입장을 예산국회를 통해 면밀해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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