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15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이 아파트에 사는 하모(58)씨는 아파트 1층 통로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 싸움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변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 아파트서 화재…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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