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실시되는 타이완 총통선거 선거전이 21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마잉주 현 총통은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제1 야당인 민진당 차이잉원 주석은 23일 등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제3의 후보인 친민당 쑹추위 주석은 부총통 후보인 린루이슝 타이완대 명예교수의 '미국 국적' 보유 논란이 일면서 등록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현지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 총통과 차이 주석이 오차범위 내의 지지율 차이를 보이며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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