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우고깃집 5곳 중 1곳꼴로 원산지나 중량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중량당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1곳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시에 문제가 있는 업소는 13곳으로, 이 중 7곳은 외국산이나 육우를 한우로 거짓 표시했으며 4곳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고 2곳은 작은 글씨로 표시하는 등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실제 중량에 미달하는 수치를 표시한 곳은 5곳이었고 이 중 1곳은 무게를 30% 이상이나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우고깃집 5곳중 1곳 원산지·중량표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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