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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지구 1000여 세대 정전…3시간만에 정상화

오산 세교지구 1000여 세대 정전…3시간만에 정상화
21일 오전 9시 45분쯤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에서 100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정전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만인 오후 1시에 전력공급이 정상화됐지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전기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의 실수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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