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통합진보정당 창당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새진보통합연대 노회찬 상임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정당건설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정당은 세 진영에서 1인씩 공동대표 체제를 꾸리고, 과도기 대의기구는 민노당 55%·참여당 30% 통합연대 15% 비율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민노당은 오는 27일 당대회, 국민참여당은 12월 3일 또는 4일 전당대회를 열어 통합을 최종 의결하고, 통합연대는 23일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민노-참여-통합연대 진보통합정당 건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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