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는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할 때가 됐다며 야당도 정정당당하게 표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서 전 대표는 오늘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청산회' 강원지부 발대식에서 한나라당은 하루빨리 FTA를 처리해야 하고, 민주당도 야권통합을 볼모로 FTA를 투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의 복지정책과 관련해 서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의 고용-복지 연계라는 큰 밑그림이 제시됐지만, 한나라당에서 전혀 반응이 없다면서 구체적 정책과 예산으로 박 전 대표의 복지구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책과 예산으로 젊은 층의 요구에 반응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다가오는 미래에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은 말로만 쇄신을 외치지 말고 4대강 5조 원 중에서 3조 원이라도 떼어내 과감하게 반값등록금ㆍ실업대책 등에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