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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여파로 핵융합 실험 1년 연기

일본 지진 여파로 핵융합 실험 1년 연기
일본 지진의 여파로 한국과 미국 등 7개 국가가 참여하는 핵융합 실험이 1년 연기됐습니다.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 기구는 프랑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9년 11월 예정이던 실험 개시 시점을 1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구 측은 초전도 코일 개발 장치가 들어 있는 일본 이바라키 현 연구소 건물이 대지진 당시 부서지면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본격 운전 시점은 애초 계획했던 2027년으로 맞출 계획입니다.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는 한국과 미국 등 7개국이 참여해 프랑스에 핵융합 실험로를 건설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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