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위해 이란의 석유화학업계를 제재할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 정부가 외국 기업이 이란 석유화학 업계를 돕는 것을 막으려고 이란과 거래하는 기업이 미국 시장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은 이르면 21일쯤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이란과의 무역이 사실상 금지돼 있습니다.
소식통들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 작업중인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가 지난 8일 공개된 이후 미국 정부가 이란에 강한 신호를 보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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