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북 무주군 농협지소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타고 달아났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강도 용의자는 농협 직원 윤 모 씨를 위협해 윤 씨의 승용차를 강탈해 달아났는데, 이 승용차가 어젯밤 10시 40분쯤 무주군 무주읍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15분쯤 농협지소에 들어가 직원 윤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윤 씨의 신용카드로 150만 원을 인출하는 등 현금 160만 원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CCTV에 찍힌 용의자는 30대 초중반에 175㎝ 정도의 키에 청색 계통의 옷을 입었고, 모자와 빨간색 배낭도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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