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이번에는 외설 혐의로 중국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웨이웨이는 AFP와의 통화에서 "중국 경찰이 조수를 연행했다"며 "경찰은 외설 혐의로 나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경찰이 문제 삼은 것은 아이웨이웨이가 4명의 여성과 함께 모두 알몸 상태로 텅 빈 흰 방 가운데의 의자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이다.
아이웨이웨이는 이에 대해 "누리꾼들이 나와 사진을 찍으러 왔고 알몸 사진을 찍는데 모두 동의해 찍었다'면서 "이후 그들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우리는 그 사실도 잊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웨이웨이는 중국 당국이 자신을 외설 혐의로 고발했지만, 그 혐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