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민간채권단의 국채 손실률 확대를 반영해 내년 재정 적자 전망치를 애초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과도 연립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재정 적자 전망치는 원안의 GDP의 6.8%에서 5.4%로 하향조정됐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재정 적자 전망치는 원안의 8.5%에서 9%로 높아졌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5.5%, -2.8%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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