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총리와 만나 남북관계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원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북미간, 남북간 대화가 진전이 있기를 바라고 6자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총리는 또 "후진타오 주석이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초청했다"며 이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 핵안보 정상회의에 후 주석의 참석을 공식 요청했으며, 원 총리는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원자바오 "6자회담 조속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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