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CJ푸드빌, 롯데제과가 최근 우유 값 인상을 관련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농수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이들 3개 업체의 최고 경영자들은 오정규 농식품부 제 2차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유 값 인상을 이유로 제품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넛, 베스킨라빈스,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콜드스톤, 투썸플레이스, 그리고 롯데제과의 상품 가격은 별다른 인상 요인이 없는 한 한동안 동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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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적인 간식인 군밤과 군고구마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에서 고구마는 100g당 580원으로 지난해보다 46% 올랐고, 밤 값은 800g에 5,980 원으로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이처럼 고구마와 밤 가격이 뛴 것은 올여름 비가 평년보다 많이 내려 수확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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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1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전체의 전셋값은 지난 주에 비해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강남구와 양천구, 강동구 등 절반이 넘는 13개 구에서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수도권 평균 전셋값은 0.05%가 내려 2주 연속 하락했고, 전국 전셋값은 0.05%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지난 주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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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을 하면서 기부를 통해 불우 어린이를 돕다가 사망한 고 김우수 씨의 뜻을 기려 오토바이 배달원들에게 안전 헬멧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 국립 국악고에서 오토바이 배달원 300여 명에 '김우수 안전 헬멧'을 전달하고 안전운전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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