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는 미국인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와 미국맥주협회 자료를 인용해 2010년 현재 미국인의 67%가 술을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5년이래 최고치라고 보도했습니다.
술 마시는 미국인이 느는 것은 경기침체 등 경제 요인보다 와인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와인을 가장 많이 마시는 곳은 수도 워싱턴 DC를 선두로 뉴햄프셔와 버몬트, 매사추세츠 주 등 북부 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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