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재개발사업 공사업체 선정과 관련해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파주 모 지구 재개발조합 조합장과 돈을 건넨 건설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장은 파주의 한 주택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사업체로 선정해달라는 부탁을 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지난해 9월부터 여러 차례 수천만 원의 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합장은 또 지난해 8월 전 조합장과 조합 임원진 해임 총회에서 용역을 동원해 조합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재개발 조합과 건설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뇌물 액수와 뇌물 제공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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