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미얀마를 2014년 아세안 순회의장국으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올해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은 발리에선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참석국가 정상들에 의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결정이 미얀마가 2014년엔 현재보다 더 민주화돼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재해 있다며 미얀마의 상황을 자세히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얀마는 지난번 의장국 순번이었던 2006년에는 군부 정권의 인권탄압 등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과 압력으로 순회의장국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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