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노숙자를 구한 중국 여성이 화제입니다.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 노숙자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습니다. 이를 발견한 20대 여성이 주저 없이 노숙자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요, 약 40초 동안 실시한 심장압박과 인공호흡으로 마침내 노숙자의 의식이 돌아옵니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녀는 노숙자를 살린 뒤, 바로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20대 여성의 정의로운 행동은 중국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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