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이 고용한 20~40대 여성들과 카페 남성 회원들 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성매수 남성, 성매매 여성 등 7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성매매 카페 4개를 운영하며 카페 남성 회원들로부터 가입비와 성매매 비용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6천 8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수를 한 남성 중에는 교수와 의사, 약사 등이 여럿 포함돼 있으며 여성 중에는 가정주부도 적지 않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변태적인 집단 성관계 알선으로 남성들을 유혹해 회원수를 불려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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