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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기도, 미국과 730억 원 투자유치 협약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7일)은 경기도의 외자유치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미국을 방문중인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미국 기업 2곳과 6,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730억 원 어치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핵심원료인 케미칼과 가스류를 생산하는 ATMI와 연료필터링 세계1위 기업인 파카하니핀사로부터 투자약속을 받았는데요, 특히 ATMI는 내년 7월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제조시설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3년 10월 생산가동에 들어갑니다.

이번 ATMI사 유치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경기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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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에 강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고기능성 배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병에 강한 저항성 배추와 고기능성 배추의 우수계통을 선발하기위한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선발된 우수 자원은 신품종으로 육성돼 내년에 품종등록하게 되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우수종자를 증식해 종묘회사에 바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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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21개 시·군 농협 판매장에서 김장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김장시장에서는 배추와 무, 각종 양념류와 젓갈을 당일 시세보다 최소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농협은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만 원 어치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눠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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