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1년5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조사한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25개 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구에서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학군수요가 집중돼 전셋값 상승의 진앙지로 꼽히는 강남구와 양천구가 각각 0.08% 하락했고, 강동구는 0.16%가 떨어져 서울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수도권 평균 전셋값은 0.05%가 내려 2주 연속 하락했고, 전국 전셋값은 0.05%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지난주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서울 전셋값 1년5개월만에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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