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용산동 6가 강변북로 위에서 3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는 외제 승용차가 일산방향으로 달리던 도중 도로 옆의 철재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김 모 씨는 무사했지만 사고 충격으로 김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 모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1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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