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고속도로 변에 승용차 한 대가 처참하게 부서진 채 뒤집혀 있습니다.
30대 후반의 운전자는 즉사했고, 9살 난 딸은 꼬박 이틀 동안 뒤집힌 차 안에 갇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녀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던 데다 다행히 차 안에 음료수와 스낵도 있어 버틸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한 속도 시속 90Km 구간에서 170Km로 달리다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고속도로 변에 승용차 한 대가 처참하게 부서진 채 뒤집혀 있습니다.
30대 후반의 운전자는 즉사했고, 9살 난 딸은 꼬박 이틀 동안 뒤집힌 차 안에 갇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녀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던 데다 다행히 차 안에 음료수와 스낵도 있어 버틸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한 속도 시속 90Km 구간에서 170Km로 달리다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