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 초청으로 방콕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태국 홍수 복구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태국 정부청사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유엔과 태국 정부는 홍수 등 자연 재해 극복에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주재 미국 대사관도 홍수 복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태국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 말부터 계속된 대홍수로 564명이 숨졌고 7개 주요 공단이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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