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주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연방정부의 인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해와 올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미국 전체 인구의 11.6%인 3,500만 명에 그쳐, 조사를 시작한 1948년 이래 최저치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은퇴를 앞둔 중, 장년층 인구가 집값 폭락으로, 노후 생활을 위해 거주지를 옮기지 못하고 있고, 부모에 얹혀사는 청년실업자가 급증한 것도 이주율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