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는 올해 농산물 수출이 사상 최대치인 1,37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무역 흑자 규모는 42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빌삭 농무장관은 농산물 수출 호조의 원인으로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수요와 농업 생산성 증대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한국과의 FTA가 발효되면 미국 농산물 수출이 연간 19억 달러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빌삭 장관은 중국, 일본과도 미국 쇠고기 수입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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