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과 이달 초 서해 상공에서 폭격기를 이용해 공대함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 발사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공대함 미사일은 서해 북방한계선 이북 해안가에 배치된 사거리 40여㎞의 스틱스 지대함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최근 공중에서 해상으로 공대함 미사일 발사 연습을 강화함에 따라 우리 함정을 향해 도발할 수도 있다고 보고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공대함 미사일을 탑재한 폭격기에 대응하는 지상무기로는 국산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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