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대부분 시.군의 재정자립도가 지난 1년 새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홍성군의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27.9%에서 18.2%로 9.7%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천안시와 연기군이 각각 8.3% 하락하는 등 도내 16개 시,군 가운데 청양과 서천군, 계룡시를 제외한 13곳의 재정자립도가 하락했습니다.
또 10개 시.군은 재정자립도가 20%를 밑돌아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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