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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효과?' 서울대 융대원 경쟁률 껑충

'안철수 효과?' 서울대 융대원 경쟁률 껑충
안철수 교수가 올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부임한 이후 대학원 모집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학년도 융대원 전기 모집 석사과정 경쟁률이 2.18대 1을 기록해 작년 경쟁률 1.44대 1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특히 안 원장이 교수로 있는 디지털정보융합학과는 석사과정 경쟁률이 같은 기간 2.22대 1에서 4.43대 1로 급등했고 박사과정 경쟁률도 2.67대 1에서 3.5대 1로 올랐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안 원장이 직접 신입생 유치에 공을 들였다며 안 원장이 정치적으로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융대원이 부수적인 홍보효과를 누리는 면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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