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사태가 계속되는 시리아의 최대 반정부세력이 시리아에 유엔평화유지군 파견을 요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방송은 시리아국가위원회 부르한 갈리운 의장이 러시아 외무부 관리들을 만난 후 기자회견을 열어, 민간인의 안전과 언론의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하기 위해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을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갈리운 의장은 민간인의 안전과 언론의 자유로운 시리아 취재를 보장하기 위해 평화유지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갈리운 의장은 이어 러시아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는 서방이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을 부추긴다고 비난해왔고,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시리아 결의안에도 중국과 함께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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