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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급식비 인상주력…"물포 포기해서라도"

전·의경 급식비 인상주력…"물포 포기해서라도"
경찰이 전·의경 급식비를 군 장병 수준까지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내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전·의경 급식비 하루 단가로 6천8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 금액을 끼니당 단가로 환산하면 1인당 2천3원으로 지난해 대비 3.2% 인상된 금액입니다.

경찰은 또 하루 급식비에 물가보조비 명목으로 1인당 천원의 예산을 추가배정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예산안 심사에서 물포와 물보급차 예산을 줄여서라도 전·의경 급식 단가를 올리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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