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중소기업청과 KT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서울 평화시장에서 김동선 중기청장과 KT 이석채 회장, 상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KT는 전통시장의 위치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전통시장별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해 주는 등 시장 정보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KT 계열사인 BC카드는 전통시장 전용 전자상품권을 다음 달에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의 열악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매출 증대와 비용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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