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로 예정됐던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의 일정이 위례 신도시 청약을 피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1,688가구의 본청약을 다음달 8일 입주자 모집 공고와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부대 보상 문제로 사업이 지연된 위례 신도시의 본청약이 이달 말로 확정되면서 중복 청약이 가능하도록 하남 미사지구의 청약 일정을 한달 연기했다고 LH공사는 설명했습니다.
미사지구의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물량은 A9, A15 등 2개 블록 총 1,688가구로 이 가운데 사전예약 당첨자 물량이 1,000가구, 일반공급 물량이 688가구입니다.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는 위례신도시의 본청약 가구수는 총 2,949가구로, 이 가운데 사전예약 당첨자분 1,905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85㎡ 이하 천 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하남 미사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1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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