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찰서는 16일 고철로 사용하려고 가로등에 설치된 구조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물상 업주 김 모(43)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 등은 지난 11일 오전 1t 화물차를 몰고 경산시 사동 일대를 돌며 가로등에 설치된 배너걸이의 볼트를 풀고 떼어내는 수법으로 배너걸이 40여개(1천20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연합뉴스)
경북경찰, 가로등 배너걸이 훔친 고물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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