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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방사성 폐아스팔트, 옮겨서 보관할 것"

방사성 폐아스팔트를 공원에 방치해 비난을 받았던 노원구청이 이들을 모두 안전한 장소로 옮겨서 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관 장소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폐기물을 컨테이너에 담은 뒤 방수포로 싸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검출돼 지난 4일 걷어낸 방사성 폐아스팔트 330여 톤은 현재 상계동 근린공원 안에 있는 수영장 공사장에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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