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15일(현지 시간)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31% 내린 5,501.82로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1.08% 하락한 5,920.43,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94% 내린 3,079.85로 각각 출발했다.
한 시장관계자는 "(유럽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주식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탈리아 위기가 번질 것이라는 우려에 3개월여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유럽증시, 유로존 불안감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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