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국민 절전 훈련을 한 결과 최대 전력수요를 158만kW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화력과 원자력 등 발전소 2기가 생산하는 전력과 맞먹는 양으로 제주도민 전체 전력 사용량의 4배에 해당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는 오후 1시부터 비상수급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관련 기관과 전력소비자에게 상황을 전파하는 등 모의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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