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폐기물이 대량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천도시공공성연대는 1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 달간 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 4공구,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정동 공사장 등지에서 석면을 함유한 폐기물이 다량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가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전문기관에 분석 의뢰한 결과 슬레이트와 천정 텍스의 석면 함유량이 많게는 9∼13%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단체는 안전한 석면관리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재개발 현장 내 공사중단과 폐기물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