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7% 급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코스닥 법인 823개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21조 9천 316억 원으로 1년 전 21조 5천 556억 원보다 1.74% 늘었습니다.
그러나 당기 순이익은 7천 2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1조 천 504억 원보다 36.71%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 4천 401억 원에서 1조 2천 96억 원으로 16.01% 감소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의 비율은 3.32%로 작년 동기의 5.34%보다 2.0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거래소는 "세계 금융위기로 환율이 상승하면서 코스닥 기업들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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