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철근가격 결정을 위한 제강업체와 건설사 간 협의체 가동이 시작됩니다.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제강, 건설업계 임원 각 4명 등 모두 8명은 16일 정부 주선으로 첫 모임을 갖고 철근가격 결정을 위한 협의채널 운영에 시동을 걸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이 협의체에서 다뤄야 할 문제를 정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 협의체가 이달 안으로 가격결정 메커니즘을 정리하고 향후 각 업계의 대표성을 가진 채 가격 타협을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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