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5일 오후 2시부터 1호선 시청역에서 대규모 정전사고에 대비한 열차 내 대피와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하루 5만여 명이 이용하는 1호선 시청역에서 갑자기 정전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스크린도어와 승강기 등이 멈춰 승객이 갇힌 상황을 설정해 진행됩니다.
서울메트로는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인 만큼 약 15분 동안 시청역 조명과 승강기 등 편의시설 작동이 중단되지만 열차는 정상운행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대규모 정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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