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SNS, 즉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남한 독자에게 기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한을 비난하는 두 개의 논평기사 하단에 각 SNS의 대표 아이콘을 배치해, 이 버튼을 클릭하면 독자의 SNS로 기사가 바로 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가 기사 하단에 배치한 SNS 아이콘에는 NHN의 미투데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요즘 등 남한의 SNS도 포함돼 있어, 우리 독자가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우리민족끼리'의 기사가 SNS를 통해 남한 내에 전파될 수 있게 됩니다.
북한 웹사이트는 우리 당국에 의해 차단돼 있지만 프록시 서버로 우회하면 접속이 가능해, 우리민족끼리 기사가 SNS를 통해 유통되게 되면 적지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매체, SNS 통해 남한독자에 기사공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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