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47)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엄승용(54) 전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은 14일 충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지방분권을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발전이 없다"며 "지방분권의 한 축을 맡아 새로운 발전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엄승룡 전 국장은 "22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문화의 시대를 맞아 국가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내년 4월 11일 치러지는 19대 총선에서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 엄 전 국장은 보령·서천 선거구에 각각 출마할 예정이다.
(대전=연합뉴스)
김종민·엄승룡씨 민주당 입당…"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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