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우유값 인상으로, 요쿠르트 등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는 14일 일일배달 고객들에게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소비자가격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인상한다고 알리고, 주요 대형마트 공급 가격도 올렸습니다.
푸르밀과 다논 등도 요구르트 제품 공급 가격을 올리겠다며 대형마트와 인상률과 시기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유제품 가격이 10% 내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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