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후아히네' 섬이다.
그런데, 이 섬에서 여인을 상징하는 것은 '야만'의 동물 상어다.
태평양 원주민들에게 상어는 조상이고, 고귀한 신화였다.
서구의 열강들이 태평양의 섬들을 제압할 당시, 그들을 사로잡은 것은 태평양 여인들의 춤이었다.
'훌라', '타무레' 등 이국적이면서 섹시한 여인들의 춤은, 원시의 '야만'과 신화의 '고귀함'이 공존하는 태평양의 상어를 닮아 있었다.
야만적이면서도 고귀한 존재.. 상어와 태평양 여인들의 기구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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