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리트항공은 180억달러, 우리돈으로 2조원이 상당의 보잉777 기종 50대를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미리트 항공은 두바이 에어쇼 개막식에서 보잉777-300ER 기종 50대를 주문했고 여기에 20대의 추가구매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에미리트항공이 주문한 보잉777기는 이미 주문이 완료된 40대를 포함해 모두 90대로 늘었습니다.
에미리트 항공측은 이번 확정주문과 옵션을 모두 합한 가치는 260억달러에 달한다면서 이는 보잉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주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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