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절반 정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만 20살 이상의 서울시민 2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한 결과, 2명 가운데 1명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겨울철 내복을 입는다고 답했습니다.
내복 입기 실천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고, 항상 내복을 입는다고 답한 비율은 33.7%에 달했습니다.
이밖에 직장인의 62.6%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고 있으며,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도 전체의 51.3%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민 2명중 1명 에너지절약 위해 내복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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